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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율곡의 생애

  • 율곡은 조선 중기 대표적 성리학자로 현실적 사회 개혁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 율곡은 사임당 신씨와 부친 이외에 따로 스승을 둔 적이 없다.
  • 34세(1570) 때 <동호문답(東湖問答)>, 39세(1575) 때 <만언봉사(萬言封事) : 당시 사회의 폐단 기술, 자연재해 방지 대책 제시, 도덕 수양의 문제를 언급함>와 <성학집요(聖學輯要) : 임금의 자기 함양과 국가를 다스리는 방법과 목표를 상론함>를 지었다.
  • 35세(1571) 때 청주(淸州) 목사(牧使)를 지낼 때 서원향약(西原鄕約)을 시행하였고, 42세(1578) 때 황해도 해주(海州)에서 향약(鄕約)을 시행하였다.(백성들에게 유학의 규범을 교육시킴으로써 공동체 사회의 성원으로서 더불어 사는 생활 방식을 익히게 하고, 공동체 성원들 간에 자치적으로 서로를 돕는 풍속 진작을 목표로 함)


2. 『성학집요』의 내용

  • <통설(統說)><수기(修己)><정가(正家)><위정(爲政)><성현도통(聖賢道統)>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성외왕(內聖外王), 즉 수기치인(修己治人)의 핵심사상은 <수기(修己)><정가(正家)><위정(爲政)>에 잘 나타나 있다.
- 내성외왕(內聖外王) : 안으로는 성인의 덕을 갖추고, 밖으로는 임금의 풍모를 갖춤
- 수기치인(修己治人) : 자기 자신을 수양하고 남을 다스림
  • <수기(修己)>
- 입지(立志) : 성인(聖人)이 되고자 하는 뜻을 세워야 한다.
- 수렴(收斂) : 공부를 통하여 몸가짐과 마음가짐에 흐트러짐이 없도록 해야 한다.
- 궁리(窮理)객관 사물의 이치인 물리(物理), 즉 그 본질 및 속성에 대한 인식 사람됨의 도리인 윤리(倫理)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성실(誠實) : 사람됨의 도리를 실천함에 있어서 성실(誠實)의 중요하다.
교기질(矯氣質)사람은 품수한 기의 편차에 따른 자신의 기질상 단점을 극복하고 개선해야 한다.
- 양기(養氣) : 바른 기[正氣]를 보존하고 북돋우는 것으로 양심(養心)의 공부와 맞물려져 있다.
기타
· 정심(正心) : 함양(涵養)과 성찰(省察)을 통하여 마음을 바르게 함
· 검신(檢身) : 몸을 단속하여 용모, 보고 듣는 자세, 말씨, 행동거지를 단정하게 함
· 회덕량(恢德量) : 타인을 포용할 수 있는 덕량을 넓힘
· 보덕(輔德) : 좋은 친구를 통하여 충고를 듣고 잘못을 바로 잡는 것
· 돈독(敦篤) : 끝까지 힘써 노력함
 
  • <정가(正家)>
- 효경(孝敬) : 효도는 모든 행동의 으뜸이 되는 것, 집안을 바르게 다스리는 도(道)는 효도와 공경하는 일
형내(刑內) : 아내가 바르게 처신하고 아내를 법도에 알맞게 대우해야 한다.
교자(敎子) : 태교로부터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에 이르기까지 자녀 교육이 중요하다.
친친(親親) : 친척을 친애해야 함
절검(節儉) : 집안을 경영함에 있어서 절약과 검소가 필요함
  • <위정(爲政)>
- 용현(用賢) : 인재 등용이 중요하다.
취선(取善) : 통치자가 선(善)을 성심껏 좋아할 때 선인(善人)들을 취할 수가 있다.
식시무(識時務) : 통치자와 지도층은 바로 고루한 인습, 시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법, 그리고 해이해진 제도 등을 나라의 문제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래야 정확한 문제 인식에 기초한 개혁과 혁신의 방안을 강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입기강(立紀綱) : 임금이 사사로운 마음[私心]이 없이 정치에 임하고, 상벌을 공정하게 시행함으로써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
안민(安民) : 백성들을 평안하게 하는 것을 위정(爲政)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명교(明敎) : 백성들을 먹고 살 만하게 한 뒤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오륜, 예절, 표준, 공교육)


3. 오늘날 율곡 이이의 『성학집요』의 의의
  • 유학의 관점
 사람은 자연 생명인 몸과 도덕 생명인 마음을 지난 한 존재로서 삶을 영위함에 있어 몸가집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함 ⇒ 심신의 수양은 자신의 의지와 주체적인 실천에 의해서만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 공동체 사회
- 개인이 어떠한 인간관계 혹은 객관적 상황에 놓이느냐에 따라 그 나름의 도리가 있게 마련 ⇒ 사람의 도리를 충실히 실천함으로써 조화로운 공동체 사회의 건설이 뒤따름

  사회적 실천에 앞서 개인의 수양이 중요하다는 것은 유학의 일관된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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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지시에 대한 처리

 

 

 

○ 공직자는 상급자가 공정한 직무수행을 현저히 해치는 지시를 한 경우 그 사유를 상급자에게 소명하고 지시에 따르지 않거나 행동강령책임관에게 상담할 수 있음.

 

○ 행동강령책임관은 지시 내용을 확인 하여 지시를 취소하거나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면 소속 기관의 장에게 보고하여야 함

 

○ 부당한 지시에 대하여 해당 상급자에게 소명하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에도 재차 부당한 지시를 반복한 상급자는 징계 가능

 

※ 소명 시 구두소명은 지양하고 자신의 인적사항, 지시내용, 지시에 따르지 아니하는 사유 등을 기재하여 서면,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소명

 

 

 


2. 이해관계 직무의 회피

 

 

○ 공직자 자신이 수행하는 직무가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직무의 회피 여부 등에 관하여 직근 상급자 또는 행동강령책임관과 상담 후 처리하여야 함

▷ 자신, 배우자, 자신과 배우자의 직계 존 · 비속의 금전적 이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

▷ 4촌 이내 친족이 직무관련자인 경우

▷ 자신이 2년 이내에 재직하였던 단체 또는 그 단체의 대리인이 직무관련자인 경우

▷ 공공기관의 장등이 공정한 직무수행이 어려운 관계에 있다고 정한 자가 직무관련자인 경우

※확인 · 발급 등 단순 민원업무의 경우에는 제외

 

○ 직근 상급자 또는 행동강령책임관은 해당공직자가 그 직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아니하다고 판단되면 소속 기관의 장에게 보고하여야 함

 

○ 보고를 받은 소속 기관의 장은 직무가 공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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