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 2017/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체험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OLPOST

Category»

Notice»

Statistics Graph

 

'넥타이를 매듯'에 해당되는 글 1

  1. 2013.01.04 메일로 전하는 따뜻한 글(2012.1.4)
 





넥타이를 매듯


아프리카 오지에서 생활한 슈바이처 박사는
예식이 있을 때나 장례 때는 반드시
하나뿐이던 넥타이를 맸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넥타이는 분명 예의의 상징물인 셈입니다.
엄숙한 자리, 축하의 자리, 애도의 자리 등에서
색깔을 달리해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신사의 예절과 품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요즘은 굳이 넥타이를 매지 않고도 멋을 내고
예의도 차릴 수 있는 변화도 있어 보입니다.

전투에서 승리한 병사들이 목에 붉은 천을 두르고
시가행진을 벌인 것을 본 루이 14세가 따라한 것에서 시작,
파리에서 유행한 것이 넥타이랍니다.
올가미니 위장술이니 달변의 혓바닥이니 물뱀이니,
문학인들의 비유법도 있습니다만,
분출하고 싶은 감정을 마음대로 다 발산하지 못하도록
억누르는 일종의 억압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목 끝까지 너무 바짝 추켜올리면 혈압상승의 원인이 된다니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 듯합니다.

신발 끈을 조이듯 느슨한 넥타이를 바로잡아 올리며
다시 출발하는 하루입니다.
힘차게 당당하게 세상으로 나아가십시오.


- 최선옥 시인





제논의 역설
인터넷이나 여러 도서를 참고해서
보내셔도 됩니다.
(머리 아프셔야 합니다^^)

****************************************

2500년전 제논은 전쟁영웅 아킬레스와
거북이의 달리기에서 3가지를 역설했다.

아킬레스와 거북이가 경주를 할 때,
거북이가 A만큼 앞서 출발한다면
아킬레스가 A만큼 갔을 때
거북이는 다시 B만큼 더 가게 되며
아킬레스가 B만큼을 갔을 때
거북이는 다시 C만큼 더 가 있을 것이다.
결국 아킬레스는 거북이를 따라
잡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1. 아킬레스와 거북이가 항상 각기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
2. 아킬레스는 거북이와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3. 찰나로 볼 때 이 세상은 정지해 있다.

제논의 설정은 아킬레스가 거북이 뒤를
졸졸 따라가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절대로 거북이를 앞서지 못한다고 역설 했다.

고정관념으로는 결코 거북이를
앞설 수 없다는 논지다.

- 소 천 -



현실의 실제 보면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상황적으로 보면 이해가 된다.

- 실제와 상상은 공존한다. -






충고와 조언

살면서 들려오는 말을
다 듣고 살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특히, 충고나 조언은 약이 될 때도 많지만
오히려 힘이 빠지게도 합니다. 비난이나 핀잔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는 그의 우주에서 주인이고,
나는 나의 우주에서 주인입니다. 나는 내가
책임지고 그는 그가 책임지게 하십시오.
나는 나인 채로 충분합니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 충고와 조언도 분별이 필요합니다.
자기의 잣대로 상대를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행여라도 자기만의 색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평가하려 할 때는, 그에 앞서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나는 나인 채로 충분하듯이
그도 그인 채로 살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깨달음은 지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춤이나 노래, 그림 할 것 없이 
어떤 분야에서든지 
장인의 경지에 이르려면 
배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모든 종교, 모든 운동, 
모든 예술, 모든 일이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경지에 도달하면 
자기 고유의 결을 타고 
그 사람만의 창조적인 
에너지가 흘러나옵니다.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