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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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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주론』의 시대적 배경과 주요 논점

  • 『군주론』은 피렌체의 통치자 로렌초 데 메디치에 드리는 헌사와 본문 26장으로 되어 있으며 국가, 군주, 군사, 정치와 국민의 관계 등에 대한 실천적 지침서이다.
  • 15세기 말 이탈리아는 도시국가로 분열되어 서로 다투고 있었고, 외세의 침략도 많았는데 이러한 혼탁한 시대적 배경에서 『군주론』이 탄생한다.
  • 사회를 안정시키고 이탈리아를 통일하기 위해 강력하고 전제적인 군주의 통치를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 마키아벨리는 도덕이나 신앙보다 국익과 국민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정치의 목적은 윤리가 아니라 국가를 부강하게 만들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있다. - 마키아벨리)



2. 『군주론』의 주요 내용

  • 마키아벨리즘 : 국가의 유지 발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수단이나 방법도 허용된다는 국가 지상주의적인 정치 이념
  • 국가는 신의 선물이 아니라 정치를 통해 인간이 창조해야할 대상이다.(국가는 정치의 산물)
  • 군주는 도덕성 보다는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하며 백성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존경과 두려움을 받아야 자신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 군주는 최소한 백성들의 미움과 경멸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새 군주는 운명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 적응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여우의 지혜와 사자의 위엄을 함께 갖추어야 한다.
  • 군주는 새로운 영토를 확장해야 하며 점령지에 살면서 주민들을 감시해야 한다.
  • 군주는 다른 사람이 행동하거나 말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할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군주는 자신의 군대를 보유해야 하며 항상 전쟁에 대비해 훈련에 힘써야 한다.



3. 『군주론』의 현대적 의미

  • 인간 본성에 대한 합리적 이해와 정치의 본질에 대한 가르침을 준다.(인간 본성이 이기적이라는 전제 하에서 냉정하게 규범을 만들 필요가 있다.)
  • 국익과 백성의 행복을 위해서는 악덕에 의존할 수도 있다.
  • 현대 정치인들도 국가의 부흥에 공헌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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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라톤의 생애와 『국가』편의 성격

  • 플라톤은 아테나이의 가장 오래된 귀족집안 출신으로 소크라테스의 문하에 들어가, 소크라테스로부터 철학적인 탐구 정신과 목표, 방법에 깊은 감화를 받은 철학자이다.
  • 플라톤은 기원전 387년에 아테네에 아카데미아를 설립하였는데, 아카데미아에서는 인간형성과 인간지도가 중심에 있었다.
  • 플라톤의 저술들은 대화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대화편이라고 불린다.
  • "철학이란 다른 학문들처럼 쓰일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오직 긴밀한 정신적 교제를 통해서만 인간의 영혼에 불꽃처럼 점화될 수 있는 것" - 플라톤 -
  • 『국가』편은 플라톤의 원숙기의 작품으로 ‘정의’가 본래적인 주제로 되어 있지만, 인식론, 형이상학, 윤리학, 교육학, 법철학, 정치철학 등에 대한 플라톤의 사상이 망라되어 논의되고 있는 대화편이다.


2. 이상적인 공동체 - 아름다운 폴리스

  • 플라톤이 주장한 이상적인 공동체(아름다운 폴리스, kalli polis)는 생산자, 수호자, 철인 왕의 세 계급으로 구성된다.
  • 이러한 세 계급은 세습적인 신분에 의해서가 아니라, 각자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각자에게 가장 알맞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철인 왕은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며, 좋음과 올바름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알고 다른 것이 아닌 그것만을 아는 사람이다.

  • 철인 왕은 지혜와 윤리적인 의지를 통해서 완전히 정의를 옹호하는 사람이며, 통치를 통해 좋음 자체를 실현하는 자이다.


3. 공동체와 개인의 정의(올바름)

  • 통치자와 인간의 영혼의 헤아리는 부분이 갖추어야 할 탁월함(arete)은 지혜이다. 지혜란 궁극적이며 포괄적인 목적에 대한 앎이며 이상적 가치에 대한 앎이다.
  • 수호자와 인간의 영혼의 기개적인 부분이 갖추어야 할 탁월함은 용기이다. 용기란 육체적인 용맹뿐만 아니라 향락의 탐닉과 절박한 고통의 두려움을 물리치는 견고성까지를 포함한다.
  • 생산자를 비롯한 모든 공동체의 구성원들과 인간의 영혼의 욕구적인 부분이 갖추어야 할 탁월함은 절제이다. 절제란 균형의 원리이며 자신과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원리이다.
  • 공동체의 정의란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저마다 자신의 탁월함을 갖추고 자신의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함으로써 공동체 전체가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었을 때 실현되는 것이다.

  • 개인의 정의란 영혼과 신체의 여러 가지 힘들이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룸으로써 실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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