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에어컨 틀고 잤던 마지막 밤: 슬로우레터 7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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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관세 협상 쟁점은 쌀과 소고기, 그리고 구글… 벽만 보고 지냈던 박정훈의 19개월, 국가가 보상해야 한다.

• 지금 들어가면 진짜 못 나온다.
• 서울 37.8도.
• 삼성전자 영업이익 56% 급감.
• 더 센 상법 개정안 또 나온다.
• 김민석의 30일 프로젝트.
• 이재명-트럼프 회담 왜 안 되나.
• 쟁점은 쌀과 소고기, 그리고 구글.
• “한국은 방위비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 쌀 재배 면적 줄이기, 목표의 절반.
• 김계환과 박정훈의 다른 선택.
• 세입자와 지분을 나눠보자.
• 잠재 성장률만큼도 성장 못했다.
• 이재명 정부가 의원 장관을 좋아하는 이유.
• 노동생산성, 잘 쉬어야 는다.
• 폭염 작업 때 20분 휴식권 주자.
• 누가 중간착취 금지법을 반대하나.
• 참치 1300마리, 가축 사료로 쓴다.
• AI 100대 학자, 절반이 중국인.
• 의혹도 의견이다.
• 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를 의심하는 이유.
• 사다리가 아니라 썪은 동아줄이었다.
• 전승절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고기 집게를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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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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