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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1. 25. 10:4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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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5일)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국힘, 혁신위 점점 동력 잃어가당 지도부·친尹 시그널은 제로(zero)

□ 매일경제 [아이디]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가르강튀아 대통령과 시중 드는 언론들

 

□ 인스타그램 [o_deng96] 총리관저의 문단속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총리관저의문단속

 

□ 트위터 [햇볕한줌] 매형 빽

 
매형 빽  #윤석열   #한동훈   #이정섭   #검사처남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깨어 나오기 시작하는 요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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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 만에 13도 뚝 떨어진 기온 → 전국 곳곳 한파특보. 24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 전날 보다 9~13도 낮은 영하 7~6도 예보. 주말인 25~26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 한파특보. 한낮에도 5도 안팎

2. 전동스쿠터 금지한 파리, SUV, 대형차 도심 퇴출 수순? → SUV와 사륜구동차만 주차요금 인상 추진. 내년 2월 주민투표 실시. 차체 크고 무거워 연료효율 낮고 온실가스 배출 많은 SUV, 사륜 대형을 사실상 퇴출하려는 수순으로 해석.(동아)

 

3. 영국, 내년 최저시급 1만 8600원 → 올해보다 1파운드(1630원) 인상. 영국의 최저시급(생활임금제)은 연령별로 차등 적용. 현재 18~20세의 최저임금은 7.49파운드, 21~22세 최저임금은 시간당 10.18파운드로 10.42파운드인 일반 최저 시급보다 낮다.(아시아경제)

 

4. ‘4개들이 라면’ 등 묶음 판매는 쓰레기 늘리는 주범? → 2021년부터 시행된 재포장 금지법은 3개 이하 상품을 담아 재포장해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즉 4개부터는 재포장을 허용... 이 때문에 불필요한 쓰레기 생긴다는 지적. 라면의 경우 낱개로 팔되 4개 이상을 사면 계산대에서 할인하도록 입력만 하면 재포장 필요없다는 의견.(헤럴드경제)

 

5. 분실물 사례금 → 유실물법에 따르면, 분실물을 찾아준 사람에게 해당 물건가액의 5~20% 범위에서 사례금을 지급하도록 되어있지만 안 준다고 해서 형법상 처벌 조항이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수표는 액면의 1/5 정도로 인정해준다고.(아시아경제)

 

6. ‘천원의 아침’ 이어 ‘이천원의 저녁’.. 대학가 ‘무상학식’ 까지 거론 → 충북대 2천원 저녁 시작. 학생들 환영, 정부·지자체도 적극 지원 의지. 그러나 원가에 크게 못 미치는 지원에 대학 측은 반발. 경상남도는 대학생 6만명에 하루 1식 무상급식 발표, 예산 문제로 일시 보류상태.(문화)

 

7. 조달청 나라장터도 한 시간 먹통 → 입찰마감 시간 2시간씩 연기. 불안한 국가 전산망. 해외 공격으로 추정. 최근 들어 끊이지 않는 국가 전산망 사고. 국가 안보 위협론도.(한국 외)

 

8. 국내도 주4일제 실험 확산 → 근무해 보니... ‘월급 줄었지만 내 인생이 달라졌어요’. 3교대·과로에 번아웃 시달리는 간호사들, 세브란스병원 입사후 3년내 퇴사 50%에서 주4일 했더니 퇴사자 0명. 중소 자동문 제조사 ‘코아드’엔 30대 청년 인재 몰려. 전문가들 ‘정부도 주4일제 관심 가져야.(한국)

 

9. 다음, ‘150개’ 언론사 기사만 선별 제공 → 전체 제휴 언론사는 1350여 곳이지만 뉴스 품질 향상 위해 이 중 150개 언론사 뉴스만 선별에 제공하도록 기본 설정. 다만 기본 설정에서 전체 뉴스를 선택하면 1350여곳 뉴스 모두를 볼수 있어. 네이버는 현재 80언론사 선별해 볼수 있지만 기본설정은 아니라고.(동아)

 

10. 전국 개인택시가 법인택시의 2배 넘어 → 전국 법인택시 운전자 수 7만 638명 vs 개인 택시는 16만 4404대. 법인택시는 운전사는 돈이 안 돼 떠나고 개인택시는 고령화로 심양 운행 등 기피... 택시대란의 원인. 실제 서울 개인택시의 54%가 65세 이상.(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출처]
 
2023년 1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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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은 영국 현지 언론이 김건희 씨의 패션과 외모에 큰 관심을 보인 것을 두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김병욱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도 미국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불러 해외 정계에 '셀럽‘이 됐다"며 "김 여사의 패션이나 스타일을 두고도 관심을 받는 건 나쁘지 않다"고 호평했습니다.
조롱과 칭찬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할 텐데… 비포 에프터 사진 보여주면 K성형 대박 날 거다~

2. 윤재옥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원전 예산 삭감과 신재생에너지 예산 복구에 대해 "탈원전에 대한 뿌리 깊은 집착과 아집, 재생에너지에 대한 어리석은 맹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는 다른 길로 가고 있다"며 "원전은 탄소중립 실현에서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계가 다른 길로 간다면서 그 길이 뭔 길인지는 알고 떠드는 건지… 하긴 RE100이 이제 뭔진 알까?

3. 민주당이 이달 남은 본회의 일정에서 쌍특검법의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대통령 처가를 치외법권으로 만든 ‘호위검사’들의 실체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이 공흥지구 개발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건희 씨의 오빠에 대해 봐주기로 일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 2/3가 특검에 찬성하는 이유가 뭐겠어? 누가 봐도 검찰 하는 짓이 가소롭다는 거 아니냐고~

4. 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과 ‘50억 클럽 특검법’ 등 ‘쌍특검법’의 국회 통과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통과돼도 불리할 게 없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특검이 막상 수사 해도 별다른 혐의를 찾을 수 없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오히려 민주당을 향한 여론만 나빠질 것이란 얘기입니다.
그걸 전 정권이 탈탈 털었다고 하니 할 말이 없다. 윤석열이 김건희를 탈탈 털었겠냐? 암튼 콜~

5. 양평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사문서위조·행사와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 처남 김진우 ESI&D 대표 등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김 대표 측은 “위계공무집행방해로 기소한 예는 단군이래 최초로 법리적으로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강력 반발했습니다.
내가 낸 서류가 허위라는 걸 몰라본 공무원 잘못이라는 이런 놈은 단군이래 정말 처음 봤지 뭐냐~

6.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과 맞물려 연말에 단행할 개각과 대통령실 개편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초로 예상되는 개각에는 법무부·외교부·국토교통부·국가보훈부·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포함될 전망이라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한동훈, 박진, 원희룡, 박민식, 추경호, 이영… 이중에 몇이나 살아남을지는 우리 하기 나름입니다.

7. 어느 당이든 청년을 대변하려고만 하면 꼭 문제가 생기는 것은 '꼰대적 사고' 때문입니다. 기성세대의 청년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알아, 많이 힘들지?" "너의 편이 되어 줄게"라는 식의 말은 지친 청년들을 더욱 지치게 할 뿐 아니라 '청년 팔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30대 장관이 수두룩할 것이라 개뻥도 그렇지만, OECD 국가 중 청년 의원 비중이 꼴찌라는 거~

8.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경우 내년 총선에서 지지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가 21%로 나타났습니다. 이 전 대표의 신당에 지지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69%로 조사됐습니다. '이준석 신당'에 대한 지지 의향은 2030세대와 호남·서울 지역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이준석이 보고 호남으로 출마하라는 모양이다. 어서 와~ 호남은 처음이지?~

9. 진중권 씨가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두고 "핵심은 결국 '나라님이시니까 우리가 뭐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인요한 위원장을 두고 "바뀌어야 할 건 대통령과 대통령실이고 그것이 바로 혁신의 대상인데 혁신위가 딱 거기는 선을 긋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입바른 소린 잘하는 거 같은데, 문재인이 팬덤으로 나라 망쳤다더니 한동훈은 또 칭찬하더이다~

10. 정부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해 9.19 군사합의 일부조항의 효력을 정지시키자, 북한도 "9.19 합의에 구속되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군사조치를 즉시 회복한다"고 밝혔습니다. 9.19합의 일부 조항에 대한 정부의 효력정지에 반발해 북한이 사실상 합의 파기를 선언한 셈입니다.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다더니 결국, 남북 냉전 시대로 돌아가는 모양입니다. 누가 더 이득일까요?

11.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됐습니다. 올해 종부세 납부대상자는 지난해 130만 명 수준에서 100만 명 아래로 대폭 줄어 종부세 부담을 더는 사람만 30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종부세수 역시 지난해 6조 8천억 원에서 4조 7천억 원으로 30% 넘게 감소할 전망입니다.
아마, 여의도에서 뱃지 달고 거들먹거리는 양반들 거의 다가 저 30만 명에 속해 있을 겁니다.

12.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본 정부가 2억 원씩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은 위안부 피해자 17명이 일본을 상대로 21억여 원을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를 전부 인정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위안부는 없었다고 주장하는 인간이 있다는 거지.. 암튼 이것도 윤석열이 갚아 주려나?

13. 우리나라가 2023~2027년 임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국에 당선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국은 총 21개 국가로 구성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협약의 이행·집행 등을 수행하는 의사결정기구로서 세계유산목록 등재 시 최종 승인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어찌 되었던 환영할 일이고, 기왕 한자리했으니 일본의 역사 왜곡 사도 광산 등재는 꼭 막기 바래요~

14. 보수 언론은 KBS 뉴스9의 보도 논란에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박민 KBS 사장으로 바뀌기 전, 조선일보를 위주로 한 보수 언론들은 KBS 보도가 편파적이며 공정하지 않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정작 KBS가 '땡윤뉴스'로 전락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야 뭐… 최근 KBS가 하는 땡윤 짓이 지들보다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뭐…

15. 영국을 국빈으로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 행사가 주요 방송사를 통해 전해진 가운데, KBS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9이 상당한 시간을 들인 보도의 내용은 윤 대통령이 얼마나 환대를 받고 있는지 설명하는 데 집중됐습니다.
이동관이 걱정하고 우려하던 일이 벌어진 거지… 공산당 기관지 같은 언론의 행태 말입니다.

16. 낙동강 녹조의 발암성·생식독성 물질이 낙동강 주변 마을·공원·아파트 등 일상적인 공간의 공기 속에서 검출된 것을 비롯해 4㎞가량 먼 곳에서까지 확인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환경단체들은 “독성물질 흡입시 독성은 피부나 경구 독성보다 강한 위해성을 보인다”며 우려했습니다.
한동훈이 위대하신 대구 시민이라고 하더만, 이런 선물을 이놈의 정권이 주고 있는지는 몰랐네~

17. 올해 1~10월까지 한국의 대중국 굴 수출액은 약 3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해상 방류를 시작한 이후 중국이 일본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의 해산물이 중국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덕에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이것도 윤석열 하는 짓 보면 위태위태하다~

18. 일본 후지산이 마지막 분화 이후 300여 년이 지나면서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이며 분화 시에는 수도권 인구 60%의 주민에게는 물자 전달이 어려운 상황이 닥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런 내용의 일본 정부 비공개 방재대책회의 문건을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터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각종 분진에 그 영향이 만만치 않을 듯. 일생에 도움 안 됨~

19. 거대한 중국발 미세먼지 덩어리가 수도권과 중남부 지역에 상륙하는 모습이 인공위성 영상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상청은 21일 중국 내륙에서 동진하던 대기오염 물질 덩어리가 23일 오전 서해를 건너 한반도에 상륙하는 영상을 인공위성이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겨울철 미세먼지가 시작되는가 봅니다. 답답하더라도 마스크 챙겨야겠어요~

20. 명품 매장을 구경하기 위해 밖에서 대기하던 고객뿐만 아니라 동행인에게도 이름과 연락처, 거주지 같은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요구한 샤넬코리아가 결국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샤넬 코리아에 과태료 360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고작 가방 하나 가격만도 못한 360만 원 과태료에 샤넬이 눈 깜박이라도 하겠다. 그야말로 껌값이지~

윤석열,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민주당 총선기획단 회의에서 “중진 올드보이 논의하자”.
윤재옥 "예산안 합의 없으면 다음 본회의도 안 열린다"
이용 “비대위 아닌 김기현 대표체제로 총선 치러야“.
이번에는 조달청 나라장터 전산망 1시간 ‘먹통’ 사태.
민주당 '암컷' 이어 국민의힘서 '젖소' 여성 비하 논란.
김용민 "검찰, 이정섭 제 식구 봐주기 공수처 이첩해야".
기강 다잡는 군, 사관학교까지 근무복 대신 전투복 착용.
전 몇 점 담아 15,000원 광장시장 바가지 전집 영업 정지.

불가능이란 말을 절대 말하지 말라. 그냥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라.
-요한 볼프강 괴테-

신념을 가진 사람은 결코 중도에 포기하거나 잘못된 길을 가지 않습니다.
다만, 그 길을 힘이 든다는 이유로 중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하는 친구와 동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함께 해야 이깁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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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1. 24. 08:2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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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4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든든한 지휘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부탄가스 '이렇게' 하면 폭발해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北, '지속적 도발' 9.19 군사합의 전면 파기文정부 안보 포기 尹정부 정상화에 의미있나?

□ 데일리안 [D-시사만평] 9.19 합의는 南에만 족쇄? 정찰위성 발사한 北 일부효력 정지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삐끄덕 삐끄덕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살려주세요

□ 자주시보 [만평] 업무추진비 파티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중앙선 침범

□ 경기일보 [경기만평] 견제위성 발사...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일거수일투족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웰빙당 복귀?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위안부 손배소 2심 승소, 갈길이 더 험난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선수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권위에 도전하는자 용서치 않는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고물가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전북도 너마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여기에 윤심있다!"

□ 트위터 [햇볕한줌] 용산만 바라본다

용산만 바라본다  #기래기   #영국순방기사이정섭비리기사

□ 트위터 [햇볕한줌] 동안의 비결

동안의 비결  #김건희   #기래기   #조작녀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고래의 꿈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소신 있는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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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가장 많이 이용되는 스미싱 문자 → ‘건강검진 결과 통보’... 한 보안 업체의 지난달 스미싱 분석에 따르면 ‘건강검진’ 키워드가 94.19%로 1위. 또 최근엔 ‘아버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라는 부고 문자를 위장한 스미싱도 등장. 주의 필요.(문자)

 

2. 아르헨티나, 진짜 달러가 공식 화폐가 될까? →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 페소화와 중앙은행을 폐지하고 미 달러화를 공식화폐로 채택하겠다는 공약 재차 강조. 국민들은 이미 페소화 대신 현물 사재기, 페소화 가치는 계속 하락... 그러나 아르헨이 페소를 대체할 만큼 달러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고 기존 외채 등을 고려하면 불가능하다는 평.(매경)

 

3. 정부 빈대 대응, 과잉? → 환경부가 긴급 승인해준 빈대 방제제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가 사실은 '농약'으로 '가정용'(보건용)이 아니라는 지적. 미국·유럽에서 빈대 방제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긴급 승인의 명분.(매경)

 

4. 갈등의 나라 대한민국 → 2022년 영국 킹스칼리지가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에 의뢰해 조사한 자료. 한국은 12개 갈등 항목에서 조사국 28개국 중 7개 항목에서 1위 ▷‘서로 다른 정당 지지자 간 갈등’(91%) ▷부유층과 빈민층 간(91%) ▷진보-보수 간(87%) ▷남녀 간(80%) ▷세대 간(80%) ▷종교 간(78%) ▷대졸-고졸 간 갈등(70%)이 1위 항목.(헤럴드경제)

 

5. 공공수처 출범 2년 10개월, 수사력 한계 논란 → 출범 후 네 차례 청구한 구속영장 모두 기각 ‘4전4패’. 출범 이후 처리를 완료한 사건은 9월 말 기준 6907건이지만 직접 기소(8건), 공소제기 요구(8건) 사건은 16건으로 0.2%에 불과. 예견된 졸속 출범의 결과라는 평가.(문화)

 

6.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연말정산 소득공제 대상 → 영수증만 챙겨놓으면 연말정산 때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아시아경제)

 

7. 명동 상가 임대료, '세계 9위' → 글로벌 부동산컨설팅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세계 주요 번화가' 보고서. 최고는 미국 뉴욕 5번가로 ㎡당 239만원 다음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홍콩 , 런던, 파리 샹젤리제, 일본 도쿄 긴자 순...(아시아경제)

 

8. 거리에 때 아닌 ‘초록색 낙엽’ 왜? → 올 가을 은행나무 가로수들, 초록색 유지한 채 낙엽, 이상 현상... 이상 고온 뒤 추위 반복. 겨울로 ‘착각’해 엽록소 파괴 못한 채 나뭇잎 떨궈.(세계)▼

 

▼거리에 때 아닌 ‘초록색 낙엽’... 이상 고온 뒤 추위 반복. 겨울로 ‘착각’해 엽록소 파괴 못한 채 나뭇잎 떨궈

9. 탄수화물을 맨 나중에 먹는 게 건강에 유리 → 채소-고기-곡물 순으로 먹어야 혈당조절이나 비만에도 유리하다는 연구가 있지만 이를 엄격하게 지키지 않고 채소, 육류, 생선처럼 소화가 더딘 음식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곡물 음식을 나중에 먹는 방식으로도 효과.(중앙)

 

10. 은행들을 위한 변명... → 최근 약탈적 영업으로 과잉이익 올린다는 비판 확산. 그러나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지난 10년간 연평균 총자산이익률(ROA)은 0.4%로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영미권 은행의 절반 수준이고 이 때문에 주가도 높지 않다. 국내 은행업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배 수준이지만 영국이나 일본은 0.5배에 달한다.(한국)

 

이상입니다

 


[출처]
 
2023년 1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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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에 대한 대응조치로 군사분계선 상공 비행금지구역을 준수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9·19 군사합의 일부를 효력 정지한 것으로 한덕수 총리는 국무회의를 통해 곧바로 해당 안건을 의결했고, 윤 대통령도 재가했습니다.
한참 기분 UP돼서 좋아 죽겠는데, 현지에서 뭐라도 하는 척은 해야겠고… 뿔이 단단이 났나 봐요~
한국, 영국에 34조 원 신규 투자.

2.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영국 현지 언론은 윤 대통령과 동행한 김건희 씨의 패션과 외모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일부 영국인들은 김건희의 나이가 51세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녀가 10년 이상 더 젊어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요즘 나라 경제도 어려운데 한국의 K-성형에 대해 홍보도 좀 하시고 MOU도 맺고 하시길 바랍니다.

3.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권이 꺼내든 첫 필승 카드는 ‘스타 장관’ 총출동 전략으로 인지도가 높고 검증된 ‘스타 플레이어’를 활용해 내년 총선에 사활을 걸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출마가 예상되는 ‘스타 장관’은 한동훈, 원희룡 장관과 차관급이지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입니다.
이 인간들 보고 어벤져스 타령하는 거 보니 진짜 인물난에 허덕인다는 말이 맞긴 한 모양이야~

4. 김기현 대표의 '버티기'가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엿새 앞당겨 '김기현 지도부' 굳히기에 들어가면서 지역구인 울산 출마 명분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내년 총선에 앞서 줄곧 거취를 압박하는데도 '용단'과는 거리가 먼 행보로 보입니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더니 딱 그짝이지? 서러워도 슬퍼도 어쩌겠어 일단 버텨 봐야지~

5.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윤재옥 원내대표가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상습적으로 막말을 해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국민적 비난을 초래하는 분들은 스스로 정치를 그만두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막말이란 역사를 부정하고 제주 4.3과 광주 5.18을 폄훼하는 인간들이 막말인데… 참나~

6.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을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데에 큰 공을 세운 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김영삼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후 “금융실명제를 다 기억하는데, 군인이 다시 정치에 개입 못 하게 막은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삼식으로 하면 ”갱제를 말아 먹으신 분“이기도 하고… 붕짜자 붕짜가 정치하는 건 괜찮고?

7. 국민의힘이 이상민 의원에게 노골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는 이 의원의 거취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의 탈당을 만류하거나, 이재명 대표가 직접 만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일부에서는 '조용히 떠나라'는 비토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가서 희망을 봤다는 사람 주저앉혀서 뭐 하려고? 그냥 희망 찾아가라고 하세요~

8. 이원욱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비례대표 출마설과 관련해 "이 대표는 22대 총선 계양을도 무서워서 비례대표로 가려나"며 이 대표의 험지 출마를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험지 출마를 통한 이 대표와 민주당의 결기를 보여주는 것이 곧 총선 승리 기준이다"고 밝혔습니다.
어떡하든 이재명 내려 앉히고 보겠다는 생각밖에 없는 듯… 하여간 지치질 않는구나…

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설이 가시화되면서 국민의힘이 한껏 들뜬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총선 위기 여론을 반전시킬 뚜렷한 카드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한 장관이 '구원 투수'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한동훈 하나 어디 자리 잡고 당선될지는 몰라도… 나머지는 개밥에 도토리 꼴이라는 걸 왜 모를까?

10. 서병수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총선에 출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혹여라도 선거에서 지게 된다면, 윤석열 정부도 사실상 마비된다"며 "그러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일이야말로 한 장관에게 주어진 중요한 일 중 으뜸가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지금도 충분히 국정도 나라 살림도 마비 상태라는 걸 모르는 모양이야~

11. 최재형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지로 서울 종로구가 거론되는 것에 대해 “본인이 선택할 문제”라면서도 “현재로서는 종로를 제가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종로구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한 것입니다.
종로에 갈 생각이면 대구 대전 찍고 울산 갈까? 그건 걱정 붙들어 매고 짐 쌀 궁리나 하시는 게…

12. 여성가족부가 ‘보조금 부정수급’을 이유로 ‘청소년 활동지원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는데, 지난 4년간 부정수급 금액은 80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해당 기간 부정수급 금이 0.025%에 불과했지만, 정부가 민간단체 보조사업 예산을 삭감하기 위해 무리한 ‘끼워맞추기’를 했다는 지적입니다.
특활비 펑펑 써대고, 업추비로 소고기 파티하면서 애들한테 이래야겠냐? 부모님이 아시나 몰라~

13.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회해산” 발언을 하자 민주당은 “주제 파악 못 하고 입방정 떨 시간에 본인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이 방통위를 마비시키려고 한다며 가짜 뉴스를 방치하면 그게 탄핵 대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동관은 박정희 시대에 살고, 인요한은 조선 시대에 살고… 정작 윤석열은 일제 강점기에 산다~

14. 국민 과반 이상인 52.8%가 박민 사장 취임 이후 KBS에서 벌어진 사태에 대해 “정권 차원의 방송장악”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반면에 방송 정상화라는 응답률은 29.5%에 불과 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46.8%, 70대 연령층에서 43.0%로 절반 가까이 방송 정상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여론조사를 보면 대구경북에 사는 어르신들은 거의 90%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 맞지?

15. 검찰이 문재인 정부의 통계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의 핵심 고리로 불리는 황수경 전 통계청장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초대 통계청장이었던 황 전 청장은 청와대의 불법적 자료 요구를 거부했고 취임 13개월 만인 2018년 8월 전격 경질됐습니다.
지금도 대통령실에서 통계자료를 따박따박 받아 보고 있다는 걸 다 아는데 뭔 개수작인지…

16. 이정섭 검사의 비위 의혹을 제보한 처남댁 강미정 씨가 남편에 대한 경찰의 마약 수사가 무마되는 데 이 검사가 영향력을 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씨는 자신의 남편이 “마약을 투약했고, 그것을 말리러 온 모친마저 폭행했다"며 불안감과 불공평함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고 하더니 영화와 하는 짓이 너무 판박이라 그게 더 놀랍다는 거 아닙니까~

17. 방심위는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경제민생회에서 “정부 규제는 레귤레이션이 아니라 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라는 영어가 섞인 화법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조롱했다며 법정 제재를 내릴 전망입니다. 당시 김어준 씨는 ‘프레지던트의 판타스틱한 잉글리시’를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윤석열도 그렇고 한덕수도 그렇고 영어 단어 섞어 쓰면 뭐 좀 나아 보이나? I am 영어에요~

18. 콩고의 한 경기장에서 열린 신병 모집 행사에서 압사 사고가 벌어져 31명이 사망하고 145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콩고의 청년 실업률은 약 42%에 달해 일자리가 절실한 청년들이 군 입대에 자원하며 신병 모집 행사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오죽했으면’이란 생각이 들다가도…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후진국형 사고에 할 말이 없습니다.

19. 세계보건기구 WHO로부터 '방역 모범국'으로 꼽힌 가나의 케누 교수가 ‘개발협력의날’ 기념 국제 개발 협력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한국은 미국과 손잡고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가나에서 1차 사업을 통해 역학조사단 88명을 배출해 이들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런 건 절대 문재인 정부 탓하지 않을 겁니다. 그건 그렇고 각자도생 우리는 이제 가나만 못 할 듯.

20. 알바생 두 명 중 한 명꼴로 사업주와 근로 조건 문제로 분쟁을 벌이거나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법 등 근로 관계법 규제가 부쩍 늘어난 데다 노동 인권도 발달하면서 사업주와 근로자 간 법적 다툼·갈등이 흔해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백종원이 제발 좀 제대로 준비하고 사업을 시작하라는 말도 일리 있고, 무책임한 알바도 문제 많고~

21. '빈대 공포'가 한 달째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살충제 등 퇴치용품을 구하기 위한 온라인 쇼핑과 해외 직구가 급증했습니다. 살충·방충제 온라인쇼핑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했고, 스팀청소기 매출은 작년 대비 38%, 침구청소기 매출은 83%가 각각 늘었습니다.
빈대를 잡으려면 스팀다리미나 스팀청소기로 20분간 가열하라고… 그 시간이면 사람도 죽갔다. 제길~

"암컷이 설쳐" 최강욱 전 의원,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영국 언론 “김건희 표절‧탈세 논란 속 인물” 세세한 소개.
이정섭 검사에 대한 검찰의 돌변, 공수처 “지켜보겠다“.
김웅 "한동훈은 강남에서 시작하고 이상민은 비대위원장“.
윤상현 "원희룡 보다 이재명 잡으러 한동훈이 계양 가야“
정청래 “한동훈은 최약체 출마 지역 후보는 복 받은 것”.
한동훈 출마하면 도움 될까? 그렇다 42% 아니다 41%.
유현준 건축학부 교수, 국민의힘 인재 영입 제안 거절.
9시 땡! KBS 뉴스 첫 소식은 대통령 해외순방 리포트.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윈스턴 처칠-

요즘 가장 많이 듣고 쓰는 말 중의 하나가 바로 ‘역풍’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역풍을 역경으로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역경을 이겨내야만 승리도 성취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역풍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연은 하늘 높이 날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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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1. 23. 08:5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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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펀치머신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크리스마스트리 '전선 화재' 주의하세요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멕튀(멕이고 튀기)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목을 걸어라...?!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최고봉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징징이 억울....자기들이 긁어 부스럼 만들어 놓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학수고대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부메랑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마약 중독국?!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빨간불!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좁아진 입지

□ 인스타그램 [o_deng96] 내폰못봄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내폰못봄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세상 억울 할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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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년 만에 수능 만점자 안 나오나 → 해마다 만점자는 수명~수십명 가량. 그러나 올 수능에선 없을 거라는 관측. 현재 가채점에서 만점 거론 되는 수험생 1명 정도... 최종 결과 만점자가 없을 경우 2011학년도 수능 이후 13년 만의 일이 된다.(헤럴드경제)

 

2. 전국 의대, 내년 입시 정원 2배 증원 신청 → 2847명 늘려 달라. 복지부, 의대 수요조사 결과 발표. 현재의 정원에 육박하는 수준. 전부 수용되면 정원 2배가 되는 셈. 의대들은 2030학년도 입시엔 4000명에 가까운 정원을 추가로 희망. 의사단체는 여전히 반발.(세계 외)

 

3. 10년 뒤 일자리가 가장 많이 줄어들 직업 1~10위 → (어업)양식원, (직물)직조기 조작원, 대학교수, 학습지 방문교사, 은행원, 노점상, 어부, 소규모 판매점장, 사진 인화기 조작원. 통신기기 판매원... 순.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의 직업정보’ 보고서.(아시아경제)▼

4. 사람 죽여도 훈계 외 달리 방법 없는 ‘범법소년’(만10세 미만) → 형사처벌은 면제되더라도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는 촉법소년(만 10세~14세 미만)과 달리, 범법소년은 아무 처분도 받지 않는다고...(아시아경제)

 

5. 총선 앞둔 전형적인 포퓰리즘?, ‘대구-광주 고속철도’ → 역대 최다인 여야 261명의 의원이 발의. 사전타당성 조사 점수 0.483로 나와 기준치 1의 절반에도 못미쳐. 노선 구간 모두 인구 감소 지역... 현재의 광주-대구 고속도로의 경우 지난해 일일 교통량은 2만 2322대로, 전국 고속도로 평균치(5만 2116대)의 43% 수준.(중앙)

 

6. ‘양육비 대지급제’ 도입 필요 → 국회 입법 조사처. 이혼 후 약속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지급하고 추후 미지급자에게 국가가 징수하는 제도. 독일은 1980년부터 도입.(문화)

 

7. 끊이지 않는 ‘영끌’? → 기준금리가 연 3.50%까지 오른 상황에서도 주식담보대출 3개월 사이에 17.3조 증가, 주식담보대출 총 잔액 1049조, 총 가계빚 1876조... 역대 최다. 정부의 정책과는 다른 방향.(서울)

 

8. 유엔 ‘금세기 기온 3도 상승’ 전망 → 1.5도 억제 목표 달성 사실상 불가... 각국이 현재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모두 이행해도 2100년까지 기온 상승 폭이 2.9도에 달할 가능성이 66%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세계)

 

9. 사기범죄 줄지 않는 한 이유, ‘낡은 형법’도 원인 → 10억 사기쳐도 벌금 2000만원... 형법 사기죄 처벌은 ‘10년 이하의 징역, 2000만원 이하 벌금’... 건당 5억원 넘으면 가중 처벌 가능하지만 1000만원씩 100명에게 사기를 쳐 10억 이익을 봐도 건당 5억원이 아니기 때문에 가중 처벌은 적용 안돼.(국민)

 

10. 타진요 이은 ‘권진요’? →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마약 검사에서 연이어 음성 판정 나왔지만 네티즌들은 ‘못 믿겠다’ 불신, 조롱. 13년전 가수 타블로가 네티즌들의 가짜 학력 제기에 미국 스탠퍼드 대학 졸업장, 지도교수의 증언까지 제시했지만 지금까지 의혹을 이어오고 있는 ‘타진요’ 사태와 비슷한 모양세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국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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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전 정부 탓’을 또 들고나왔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020년 온라인 수업 시스템 마비, 2021년 코로나 백신 예약 접속 장애 등 문재인 정부 하에서도 국가전산망이 마비된 경우가 드물지 않았다”며 이는 전 정부부터 누적된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전 정부 탓이라도 해야겠지… 그러다 총선 패배도 전 정부 탓할라~

2. 국민의힘이 당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를 통해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진행 중인 ‘대국민 필리버스터‘가 흥행 참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가 100회에 불과할 정도로 국민적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누구 조회 수가 더 저조한지를 두고 경쟁을 벌여야 할 상황이라고 합니다.
자기 지역구 당원만 지켜봐도 몇천 조회수는 올릴 텐데… 하여간 동원 안 하면 꿈쩍도 안 한다니까~

3.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향해 "내가 입을 열면 박지원은 추락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 전 원장이 "혁신위는 호랑이를 그리려다 고양이를 그리고, 결과는 쥐꼬리로 실현되는 게 정당의 혁신위 역사"라고 SNS 적은 글을 겨냥한 반격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의 아바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너무 빨리 저렴해지는 건 아닌지…

4. 김웅 의원이 대통령실과 당의 수직적 관계 재정립 요구를 "대통령은 나라님"이라며 일축한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통령이 나라님이면 혁신위원장은 상선 내관“이라며 "우리 국민은 혁신위의 첫 번째 과제로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을 꼽았다"고 비난했습니다.
대통령보고 나라님이라고 하는 걸 보니까 손바닥에 그렸던 ‘왕’자의 주술이 먹히긴 한 모양이야~

5. 이준석 전 대표가 인요한 혁신위원회 출범 이후 "인 위원장이 당을 대표해서 사과를 하면 어떻겠냐는 황당한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나이가 60 넘었는데 무슨 대리인이 필요한가"라며 "이런 사태에는 당사자들이 매듭을 푸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한 이준석이 윤석열이 불러만 준다면 다시 개고기 팔겠다고 하는 겁니다~

6. 지금은 야권 강경파 가운데 소수의 주장인 대통령 탄핵 주장이 여야 간 극단 대치 상황에서 내년 총선마저 야당이 압승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가시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에 여권에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36년 만의 '국회 해산권 부활' 등 대응카드를 고심하는 모양새입니다.
극한 대치 상황이 야당 때문이라는 인식이 ‘국회 해산권’이라는 쿠데타적 발상을 할 수밖에.. 쯧쯧.

7. 보수언론인 김대중 칼럼니스트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길 경우 "'윤 정권'은 더 이상 기능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존재하기조차 힘들게 된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총선은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임투표"라고 밝혔습니다.
많이 걱정되고 똥줄 타는 것도 알겠는데, 총선이 윤석열 중간평가지 왜 이재명 신임투표냐?”

8.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자신에 대한 탄핵을 주장하는 민주당을 향해 “고위공직자가 법인카드로 소고기·초밥을 사 먹는 게 탄핵 사유”라고 반박했습니다. 한 장관은 “누구는 대통령 탄핵도 얘기하는데, 대한민국 주요 공직자들을 모두 탄핵하겠다는 건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특활비로 소고기 파티한 윤석열과 법카로 오마카세를 즐겼다는 원희룡을 이렇게 디스하다니…

9. 김영진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해 "과연 그분이 정치에 맞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한 장관에 대해서 "한 마디로 전두환 대통령 때 장세동, 삼국지에 나오는 동탁이나 여포 정도의 호위무사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생활을 들춰낸다고 뭐라고 할지는 모르지만, 단 한 차례라도 남을 위한 삶을 살아는 봤을까요?

10. ‘윤핵관’으로 불리는 장제원 의원이 인요한 혁신위의 험지 출마 요구에 대해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하지만, 10여 년 전 당을 위해 중진의 헌신을 촉구했던 초선 의원 때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아고 있어 ‘선당후사‘는 본인을 제외한 이야기냐는 자조 섞인 비판이 나옵니다.
윤석열 처가 비리를 가장 먼저 폭로하고 가장 먼저 윤핵관이 된 인물인데 뭐… 이 정도 가지고~

11. 노란봉투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사회 각계의 거부권 행사 반대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노조법 개정안이 위헌적이거나 국가재정을 파탄 내거나 행정권을 제약하는 법률도 아닐뿐더러 국민 여론도 개정안 찬성에 가까워 거부권의 명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윤석열 정권은 그딴 거 모르겠고, 일단 재계가 반대하고 민주당 발의 법안이면 무조건 반대~

12. 검찰이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제 식구'에게 칼을 겨눈 모양새를 취했습니다. 이정섭 검사를 이재명 대표 수사에서도 배제하고 문책성 인사 조치를 했습니다. 야당은 검사 탄핵소추안 재발의를 앞두고 검찰이 '쇼'를 벌이고 있다며 '유검무죄'가 재현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마치 생사람 잡는 것처럼 “나를 탄핵하라”고 하더니 왜 꼬랑지를 내리셨을까? 그게 남는 장사니까~

13. 유희상 전 감사위원이 지난주, 자신의 이임식에서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 그리고 '타이거파'로 불리는 유 사무총장의 측근 감사관을 겨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감사원이 국민의 신뢰를 얻으려면 독립성과 중립성을 철저히 지켜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고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자신들을 가리켜 타이거라고 한단다. 멍~ 하다~

14.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해 외압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김 보호관은 “통화한 것 같지만, 그 시기에 통화한 적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통화기록 제출을 거부했습니다.
군인권을 보호하라고 보호관 시켜 놨더만, 정권을 보호하고 자신을 보호하고 앉았으니 기가 막히다.

15.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에 이어 서울 편입을 희망하는 세 번째 지자체장인 고양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면담을 가졌습니다. 오 서울시장은 이동환 고양시장과 면담을 갖고, 서울과 고양 두 도시 간의 공동연구반을 꾸려 편입 효과를 분석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방 도시 소멸 위기라고 난리를 죽이더니… 그냥 경기도를 다 서울로 편입하지 그러셔~

16. 정부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 들어가던 예산 71억800만 원을 전액 삭감하고 외국인지원센터 전부를 문 닫기로 결정해 논란입니다. 문제는 정부가 외국인 인권을 지원할 센터는 내년에 모두 폐쇄하면서 국내에서 일할 외국인 규모는 12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라는 점입니다.
하여간, 윤석열은 입을 못 열게 해야 할 듯… 앞에서는 적극 지원, 뒤로는 예산 삭감이니 말입니다~

17. 국정농단으로 징역 18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최서원 씨가 안민석 의원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 의원이 "최순실이 장시호에게 '안민석 뒤를 털어봐야 한다'고 지시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게 최 씨 측 주장입니다.
대한민국의 명예를 땅바닥에 곤두박질치게 한 인간이 정권 바뀌니까 명예가 막 살아나나 보지?

18. 윤석열 대통령이 외신인터뷰에서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문제를 언급한 것에 대해 중국 당국이 "참견할 필요가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윤 대통령 발언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하지 않든 다른 사람이 이래라저래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입만 벌리면 구라라고 입벌구라고 한다지만, 이건 뭐라고 해야 하나… 입만 열면 사고… 입 열사?

19. 돌싱들이 전 배우자와 사는 동안 상대로부터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남성의 경우 “당신이 최고”라는 격려의 말이었으며 여성은 “수고했어요”라는 칭찬의 한마디를 기다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혼을 고려하게 된 이유는 남성은 ‘왕따 당할 때’, 여성은 ‘갑질 당할 때’가 가장 많았습니다.
지나고 나면 정말 별것도 아닌 것으로 싸우고 갈라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랑 참~

20. 편의점 등에서 주로 팔리는 간편식 족발에서 방부제가 기준치를 초과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조치했습니다. 식약처는 해드림에프에스에서 제조한 '족발 슬라이스' 제품에서 보존료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이 기준 규격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회수 조치를 명령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나도 한 번쯤 저걸 먹었던 것 같은데… 어째 방부처리 되는 기분입니다~

'윤석열 씨' 호칭에 발끈한 국힘 "윤이 대한민국 위상 높여".
민주당, 최강욱 ‘암컷’ 발언에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야”.
김종민 "이상민 국민의힘 간다 보도 이재명, 남으라 해야".
KBS, 보도에서 '한중일' '한반도 비핵화' 표기 금지한다.
직장인 절반이 ‘주 48시간 원해’ 야당 “정부, 고집 버려야”.
고3 수능 가채점 만점 소식 '잠잠' 불수능 논란 이어질 듯.
미국, 북 위성 발사 일정 통보에 “러 기술 이전 우려”.
육견협회 "식용금지법 통과 땐 200만 마리 용산에 풀것".
전 세계 1% ‘슈퍼리치’가 전체 탄소 배출량의 16% 차지.
“LG 우승 29년 기다렸는데“ 29% 할인 2시간 만에 끝.

착한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처음엔 굼뜨고 실수도 하지만, 갈수록 더욱 조심하여 책무를 완성한다. 하지만, 유능하다고 알려진 자들은 처음에는 능숙하지만, 결국 자기 개인적인 일을 구제하는 데 급급하다.
-세종대왕-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그렇게 많은 차이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찾는 사람은 유능한 사람보다는 착하고 어진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년 총선 기대해 보겠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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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1. 22. 08:4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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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벽창호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묶음 상품이 더 비싸다 ? 기업 꼼수에 소비자 '울상'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민주당의 '폭주' 엿장수식 예산 심의尹정부에 협치 생각 전혀없네

□ 자주시보 [만평] KBS 죽이기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설화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이젠 대선불복을 넘어...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하늘엔 대통령이 떠있고, 땅엔 마비가 오고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준공영제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미니대선?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K-김치...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디지털정부와 새만금사업 '먹통'...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행님요 속 디비질땐 한잔 꼴까닥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빚과 어둠

□ 인스타그램 [o_deng96] 일과 삼분의 일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일과삼분의일

 

□ 트위터 [햇볕한줌] 어린 공무원놈 한동훈

어린 공무원놈 한동훈  #공무원선거중립위반   #총선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달을 보라고 이것들아~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견찰은 그저 지팽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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