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7강] 지식의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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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강] 지식의 수명

카테고리 없음 | 2012. 8. 20. 00:0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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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새로운 관심 끄는 내용 ‘무용지식

○ 업데이트된 지식에 근거해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쓸모 없게 된 지식을 근거로 삼음

○ 과거의 지식을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쓸모 없게 만들면서 새로운 지식이 생산되고 등장함

○ 우리에게 이용 가능한 지식들이 이미 시대착오적이고, 유용성을 상실한 지식이 아닌가를 늘 따져보고 지식을 써야 함


2. 계획된 진부화 : 무용지식보다 많이 쓰임

○ 어떤 제품의 수명을 길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도 일부러 짧은 수명을 가지도록 만들어서 사람들이 동일한 제품을 다시 사도록 유도, 대체수요 유발시킴

○ 지식사용에서 지식의 활용 중 하나가 계획된 진부화로써 나타나기도 함

▷ 계획된 진부화가 기업으로 보면 기업의 생존에 도움이 되지만 지역사회, 나라, 지구전체의 과소비, 자원의 낭비르르 초래함


3. 지식이라는 것이 기계적으로 어느 순간 모두에게 동일하게 쓸모 없게 되는 것은 아님

○ 지식의 수명은 기계적으로 단정적으로 얘기하기는 어려움


4. 정보와 지식이 디지털의 형태로 생성, 보관, 활용되면서 너무 쉽게 사라져 버림

○ 역사기록 문제에서는 아주 심각해짐

○ 수 없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각종 활동들이 적절히 보존되지 않으면 인류의 매우 중요한 부분들이 기록되지 않은 채로 남을 수도 있음


5. 무용지식은 디지털 유산이라는 개념과 함께 기억해 두는 게 좋음.

○ 가속화된 지식 생산이 가져오는 어떤 사회적 쟁점의 대조적 측면 보여 줌


6. 이슈를 정리해 보면 사람들이 점점 지적이 되어가고 있음.

○ 시민도 소비자도 기업보다 정치가, 행정가보다 참모, 관리자들 보다 더 영리하고 더 지적인 사회되어 감

▷ 영리한 대중, 유식한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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