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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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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Cliché (클리셰)라는 표현 들어 보셨나요? 영화나 소설 등에서 특정 상황만 되면 뻔하디 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통 Cliché 라고 칭합니다.클리셰 (Cliché)는 진부한 표현이나 고정관념을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매진 임박입니다... 공사다망한 가운데 자리를 빛내주신... 이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등 』클레셰를 많이 보곤 합니다. 이런 클리셰를 조금만 깬다면 어떨까요? 몇 가지 일화를 소개합니다.

< 지하철역 앞의 어느 구두방>
번화가에 한두개씩 있는 구두방. 행인들의 길 안내소 역할을 하곤 합니다.
"OO에 어떻게 가나요?"라고 구두방에 행인들이 물어 보곤합니다. 
대다수의 구두방의 클리셰 "(귀찮아...) 길 물어 보는데 아니건든요!", "(건성건성) 저 ~~ 기로 가보세요"

그런데 한 지하철 역 앞의 구두방은 달랐습니다. 
정성스레 그려진 약도 하나. 행인들이 가장 많이 물어 보는 곳을 
정확히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구두도 닦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배려... 사람들은 이곳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습니다.

"나의 이익이 먼저"라는 클리셰를 깬 "타인의 욕구가 먼저"라는 마음 이것은 세상을 좀더 편하게 만듭니다.

< 아카시마야 백화점>
1989년 4월 도쿄의 아카시마야 백화점. 진열된 포도를 바라보는 한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손님, 뭘 도와드릴까요?", "저... 돈이 2천엔 밖에 없는데 포도 몇 알만 잘라서 팔 순 없을까요?" "제 딸이 포도를 정말 먹고 싶어 해서요"

포도 한 상자의 가격은 2만엔, 포도 알을 낱개로 파는 것은 규정위반이었습니다. 포도 한 상자의 상품가치가 떨어져 나머지 포도까지 판매가 불가능 했기 때문입니다.

일반 직원이라면 당연히 클리셰를 벋어 나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규정에 없는 일이라서..."라고 말을 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직원은 " 아... 따님이 몇 살인가요?"하며 기꺼이 포도알을 떼어내서 정성스럽게 포장까지 한 후 건냈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에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는... "포도 한 알만 먹어 봤으면..."혈액암으로 생을 마감한 가난한 한 소녀의 마지막 소원이었습니다. 소녀는 눈을 감기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포도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다카시마야 백화점은 고객을 위한 마음이 있는 곳으로 알려지며 일본 최고의 백화점으로 승승장구 했다고 합니다.이렇게 "차가운 규정"이라는 클라셰를 깬 "따뜻한 위반"은 때론 감동을 만들어 줍니다.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싱싱하게 팔딱이는 생선들과 잠시도 쉬지 않는 상인들의 활기로 눈을 뗄 수 없는 곳.일반 수산 시장의 클리쎄는 손님이 생선을 만지작 거리면? "만지면 안됩니다" 그런데 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는 "직접 만져 보시겠어요?"하며 손님들에게 맘에 드는 생선을 골라보라고 권한답니다.

그리고 생선을 들고 들뜬 모습을 직접 즉석에서 사진으로 촬영하고 게다가 손의 비린내를 없애는 따뜻한 젖은 손수건까지 준비하여 건넨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매출 상승을 물론이고 시애틀 제 1 의 관광명소로 등극했습니다.

"거래가 우선"이라는 클리셰를 깬 "즐거움이 먼저"라는 마음은 큰 성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사진: 혹시 Cliché (클리셰)라는 표현 들어 보셨나요? 영화나 소설 등에서 특정 상황만 되면 뻔하디 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통 Cliché 라고 칭합니다.클리셰 (Cliché)는 진부한 표현이나 고정관념을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매진 임박입니다... 공사다망한 가운데 자리를 빛내주신... 이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등 』클레셰를 많이 보곤 합니다.  이런 클리셰를 조금만 깬다면 어떨까요?  몇 가지 일화를 소개합니다.

< 지하철역 앞의 어느 구두방>
번화가에 한두개씩 있는 구두방. 행인들의 길 안내소 역할을 하곤 합니다.
"OO에 어떻게 가나요?"라고 구두방에 행인들이 물어 보곤합니다. 
대다수의 구두방의 클리셰 "(귀찮아...) 길 물어 보는데 아니건든요!", "(건성건성) 저 ~~ 기로 가보세요"

그런데 한 지하철 역 앞의 구두방은 달랐습니다. 
정성스레 그려진 약도 하나. 행인들이 가장 많이 물어 보는 곳을 
정확히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구두도 닦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배려... 사람들은 이곳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습니다.

"나의 이익이 먼저"라는 클리셰를 깬 "타인의 욕구가 먼저"라는 마음 이것은 세상을 좀더 편하게 만듭니다.

< 아카시마야 백화점>
1989년 4월 도쿄의 아카시마야 백화점. 진열된 포도를 바라보는 한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손님, 뭘 도와드릴까요?", "저... 돈이 2천엔 밖에 없는데 포도 몇 알만 잘라서 팔 순 없을까요?" "제 딸이 포도를 정말 먹고 싶어 해서요"

포도 한 상자의 가격은 2만엔, 포도 알을 낱개로 파는 것은 규정위반이었습니다. 포도 한 상자의 상품가치가 떨어져 나머지 포도까지 판매가 불가능 했기 때문입니다.

일반 직원이라면 당연히 클리셰를 벋어 나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규정에 없는 일이라서..."라고 말을 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직원은 " 아... 따님이 몇 살인가요?"하며 기꺼이 포도알을 떼어내서 정성스럽게 포장까지 한 후 건냈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에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는... "포도 한 알만 먹어 봤으면..."혈액암으로 생을 마감한 가난한 한 소녀의 마지막 소원이었습니다. 소녀는 눈을 감기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포도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다카시마야 백화점은 고객을 위한 마음이 있는 곳으로 알려지며 일본 최고의 백화점으로 승승장구 했다고 합니다.이렇게 "차가운 규정"이라는 클라셰를 깬 "따뜻한 위반"은 때론 감동을 만들어 줍니다.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싱싱하게 팔딱이는 생선들과 잠시도 쉬지 않는 상인들의 활기로 눈을 뗄 수 없는 곳.일반 수산 시장의 클리쎄는 손님이 생선을 만지작 거리면? "만지면 안됩니다" 그런데 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는 "직접 만져 보시겠어요?"하며 손님들에게 맘에 드는 생선을 골라보라고 권한답니다.

그리고 생선을 들고 들뜬 모습을 직접 즉석에서 사진으로 촬영하고 게다가 손의 비린내를 없애는 따뜻한 젖은 손수건까지 준비하여 건넨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매출 상승을 물론이고 시애틀 제 1 의 관광명소로 등극했습니다.

"거래가 우선"이라는 클리셰를 깬 "즐거움이 먼저"라는 마음은 큰 성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출처 : 계숙희 교수님 페이스북(http://j.mp/13Fca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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