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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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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두 해 동안 함께 살면서 
집을 멀리 떠나본 적 없는 
너를 군대에 보내고 한동안 
허전한 마음 가눌 길 없었는데 

5주의 신병교육 훈련을 마치는 
수료식이 열린 연병장에서 
집 떠난 지 딱 삼십팔일 만에 
구릿빛 얼굴에 몰라보게 의젓해진 
너의 심장 어디쯤 떨리는 
아빠 엄마 손으로 이등병 계급장 달아줄 때 
보름달같이 환하게 웃던 모습은 
정말이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지. 

아직은 달랑 작대기 하나의 
맨 졸병(卒兵) 
그러나 고된 신병교육을 잘 견디어낸 
자신에 대한 뿌듯함이 꽃으로 피던 
그날의 그 기쁨과 감격과 긍지 
가슴속에 보석으로 품으면 

작대기 개수야 철 따라 늘며 
군인의 길 너끈히 달려갈 수 있으리 
별보다도 더 빛나는 작대기 하나의 
이등병 나의 아들아. 

- 정연복 님, '이등병 아들에게' 중에서 -







어렵고 힘들 때는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나가보세요.
밤이 낮인 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지 않을 땐 
따뜻한 우동 한 그릇 드셔 보세요. 
국물 맛 끝내줍니다.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올라가 보세요.
산 정산에서 내려다본 세상은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으니까요.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 보세요. 
"나는 아무것도 부럽지 않다."

죽고 싶은 땐 병원에 가보세요.
버리려 했던 목숨을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 목숨이라고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 게 사람목숨입니다.

인생이 갑갑할 때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세요.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 보세요. 
비록 지금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갑갑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 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따뜻한 아랫목에 배를 깔고 엎드려 
재미있는 만화책이라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세요. 
세상을 다가진 듯 행복할 것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하루를 마감할 때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 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 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은 
밤하늘에 다 날려 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세요.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 
100부터 거꾸로 세어 보세요.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 장은미 (새벽편지 가족) - 



아무리 어렵고 힘든 삶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힘들고 어려운 일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 긍정은 언제나 새 힘을 줍니다. -








사랑이 끝났다고... 

하나의 사랑이 끝났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의 사랑이 끝나면 
당신이 만나야 할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다가옵니다. 
당신이 겪은 그동안의 슬픔과 허무, 외로움을 품어안을 
나만의 멋진 소울메이트가 다가옵니다. 
그러니 힘을 내십시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 사랑은 마감이 없습니다.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습니다.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 있을 뿐입니다. 
삶은 사랑입니다. 떠나버린 사랑의 상처를 
값진 선물로 여기고, 다시 내 앞에 다가온 사랑에
목숨 걸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삶'입니다.
떠나간 사랑에 너무 아파 하지 말고
새해에는 더 아름답고 행복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늘 처음

 
늘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고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 이들은
'지금'이 무슨 소용이냐고
물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똑같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두 번 이상 반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겐 늘 처음만 있습니다.

어제는 지나간 것입니다.
우리는 늘 다른 곳에 있고
다른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납니다.

가족도, 학교생활도
이렇게 만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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