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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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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에서 높임말 쓰기


  직장 내에서 동료나 윗사람, 아랫사람에 대해 말할 때 ‘-(으)시-’를 넣을 것인지의 여부는 듣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결정된다.


  1) 동료에 대해 말할 때


 (나→윗사람) 부장님, 김 과장 어디 갔습니까?

 (나→동료) 박 과장, 김 과장 어디 갔어요?

 (나→아랫사람) 한 대리, 김 과장님 어디 가셨어요?


  윗사람에게 동료에 대해 말할 때는 ‘-(으)시-’를 넣을 순 없지만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는 ‘-(으)시-’를 넣을 수 있다.

  윗사람에 대해 말할 때는 듣는 사람이 누구이든지 ‘-(으)시-’를 넣어서 말한다.


   2) 윗사람에 대해 말할 때


 (나→윗사람) 국장님, 이 부장님 어디 가습니까?

 (나→동료) 박 과장, 부장님 어디 가어요?

 (나→아랫사람0 한 대리, 부장님 어디 가어요?


  주의할 점은 더 윗사람에게 말한다고 해서 경칭을 생략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경우에 경칭을 쓰지 않는 것은 일본식 어법이다.


  3) (과장이) 국장님, 부장님 어디 갔습니까?


 국장님, 부장님 어디 가셨습니까?


  아랫사람에 대해 말할 때에는 ‘-(으)시-’를 넣지 않고 말한다.


  4) 아랫사람에 대해 말할 때


 (나→윗사람) 부장님, 김 대리 어디 갔습니까?

 (나→동료) 박 과장, 김 대리 어디 갔어요?

 (나→아랫사람) 한 대리, 김 대리 어디 갔어요?


  그렇지만 아랫사람을 그보다 더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에는 ‘-(으)시-’를 넣어 말할 수 있다.


  5) (국장이) 한 대리, 김 부장님 어디 가나요?


  다른 직장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또한 높임말의 사용은 같은 직장 내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지만 아랫사람이더라도 높여서 ‘-(으)시-’를 넣어 말한다.


  6) (부장이) 김 과장은 은행에 가습니다.


  전화로 다른 직장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에는 누가 누구를 누구에게 말하든지 ‘-(으)시-’를 넣어 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른 직장 사람을 그 직장 사람에게 말할 때에도 역시 대상에 관계 없이 ‘-(으)시-’를 넣어 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으)시-’를 쓸 때 주의할 점.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잘못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경우다.


 (부장이) 김 과장, 국장님께서 오시래?


  여기서 높여야 할 대상은 ‘국장’이므로 ‘국장님께서 오시래’는 ‘국장께서 오라셔’로 바꿔야한다. ‘오라셔’는 ‘오라고 하셔’가 줄어든 말이다.


 (철수가 민수에게) 민수야 선생님께서 오라고 하셔(→오라셔)



3. 직장 내에서 주의할 점.


  윗사람에게 ‘-어요’로 끝나는 말을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습니다’를 쓰는 것이 원칙이다. 직장 내에서는 윗사람에게는 ‘-습니다’를 쓰고 아랫사람에게도 반말을 하지 않고 ‘-어요’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장님, 거래처에 갔다 올게요. →부장님, 거래처에 다녀오겠습니다.


  한편 “식사하셨습니까?”, “식사하셨어요?”와 같은 표현을 윗사람에게 직접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가 있다. 즉, “과장님이 편찮으셔서 식사도 못하신대,”와 같은 경우는 괜찮지만 윗사람에게 직접 말할 때에는 “점심 잡수셨습니까?”, “저녁 잡수셨습니까?”와 같이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저희 나라, 저희 회사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을 가리키는 하나의 고유 명사로서 우리 모두의 소중한 국가이다. 겸양을 하여 낮출 만한 대상이 아니므로 ‘저희 나라’라고 쓰면 안 되고 언제나 ‘우리나라’로 만 써야 한다.

  ‘저희 회사’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다른 회사와 상담을 할 때는 자신이 속한 회사를  낮추어 ‘저희 회사’라고 말할 수 있지만 사장을 비롯한 윗사람들에게 보고를 할 때 ‘저희 회사’라고 하는 건 옳지 않다. 그 자리에 참석한 윗사람들까지 모두 낮추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5. 소개할 때


다른 사람에게 자기 자신을 직접 소개할 때는 다음과 같이 쓰면 된다.



  중간에서 다른 사람을 소개할 때는 다음과 같은 원칙에 따라 소개를 하면 된다.




<학습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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