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5강] 클라우드 컴퓨팅 IaaS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03-29 14:36

반응형

1. IaaS의 서비스 개념 이해

 

  ○ IaaS란(Infrastructure as a Service)?
    ▷ 인프라스터럭쳐, 예를 들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들을 서비스로 제공
        하는 형태입니다.
    ▷ SW를 서비스 하기 위해서는 IDC라는 공간과 그 공간안에서 서버나 스토
        리지, 네트웍 장비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 이런 것들을 클라우드 환경(가상화 환경)으로 만들어 필요에 따라 인프라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지금까지 스토리지가 부족할 경우 물리적으로 하드디스크를 확장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IaaS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용량만큼 논리적으로 늘리기만
        하면 됩니다.
    ▷ 서버도 가상화된 환경으로 이용하여 물리적으로 늘릴 필요없이 필요한 만큼
        추가하면 됩니다.
    ▷ 예를들면 아마존의 EC3(웹서비스 가상화)나 S3(스토리지 가상화) 같은
        서비스 형태나 국내에서는 클루넷의 스토리지 가상화 서비스 같은 형태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IaaS 클라우드에서는
    ▷ 가상 서버, 데이터 스토리지 및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일련의 빌딩 블록이나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용자는 이러한 서비스를 조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전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다.
    ▷ 또한, 시스템을 편리하게 구축하거나 해체할 수 있다.
    ▷ IaaS 서비스는 SOAP나 REST 기반 메시지를 사용하는 API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 IaaS 클라우드는
    ▷ 스크립트를 통해 자동화하거나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이며 필요 시 프레임
        워크를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다.
    ▷ 완전한 애플리케이션 전개 환경을 빠르게 어셈블하는 기능은 오늘날의
        IT 부서에 매우 유익한 기능으로 필요에 따라 자원을 확장하거나 축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이러한 탄력성 외에도 서비스를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는 장점이
        있다.
    ▷ 사용자는 사용한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며 더 이상 자원을
        미리 할당할 필요가 없다.

  ○ IaaS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 테스트와 스테이징
      - 완전한 테스트 환경과 스테이징 환경을 구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
         없는 경우에는 해체할 수 있다.
      - 더 이상 환경을 준비하거나 하드웨어를 조달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 테스트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새로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테스트가
        완료된 후에는 구축한 환경을 해체할 수 있다.
    ▷ 웹 애플리케이션 전개 환경
      - 사용자는 IaaS를 사용하여 웹 사이트를 실행할 수 있으며 필요 시에는
        자원을 확장하여 트래픽 증가량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 IaaS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특정 마케팅 캠페인이나 영업 전략을
        제공하는 임시 웹 사이트를 추가로 작성할 수도 있다.
    ▷ 스토리지 니즈
      - 엔터프라이즈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파일이나 기타 고객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대용량 데이터 처리
      -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능을 사용하여 대용량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고
        대규모 병렬 처리를 활용할 수 있다.
      - 필요 시에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그리드를 작성한 후, 처리가
        끝난 다음, 이 그리드를 해체할 수 있다.

 

2. IaaS의 대표적 사업자와 서비스 활용 내역

 

  ○ 아마존 웹 서비스 (Amazon Web Service)
    ▷ 2002년 7월 처음 소개됐을 때, AWS는 개발들이 아마존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제한된 양의 제품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었다.
    ▷ 대표적인 서비스 제품
      - 아마존 E - Commerce 서비스 (ECS)
      - Alexa 웹 정보 서비스 (AWIS)
      - 아마존 심플 큐 서비스 (ASQS)
    ▷ ECS는 가장 오래 운영 중인 서비스로 오랫동안 AWS로 불리기도 했다.

    ▷ 아래 사진은 아마존 웹 서비스 홈페이지(http://aws.amazon.com/ko/)


  ○ 아마존 E - Commerce 서비스
    ▷ ECS는 아마존의 제품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며 개발자들로 하여금 아마존
        에서 팔렸던 적이 있거나 아마존 사이트를 그들의 온라인 상점으로 이용하는
        제3의 판매자들에 의해 팔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한다. 개발자들은 ECS를 사용하여 전자 장바구니를 만들기도 하고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제품을 Amazon.com 웹 사이트에 넘겨 요금을 산출할 수도 있다.
    ▷ 앞서 언급했듯이 ECS는 AWS로 알려져 왔다. 그 결과, ECS는 현재 4.0 버전
        이다. 이전 버전들은 AWS 1.0, AWS 2.0 그리고 AWS 3.0으로 불린다.

        하지만 AWS 3.0에서 ECS 4.0으로 전환은 이름이 바뀐 것 이상이다.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웹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다시 작업했기 때문이다. AWS 3.0과
        ECS 4.0은 현재 공존하고 있지만, AWS 3.0 사용은 디프리케이트
        (deprecate)되고 있다.
    ▷ ECS 4.0은 여섯 개 아마존 사이트의 제품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제공한다.
      - Amazon.com (미국)
      - Amazon.de (독일)
      - Amazon.ca (캐나다)
      - Amazon.fr (프랑스)
      - Amazon.co.uk (영국)
      - Amazon.co.jp (일본)
    ▷ 개발자들은 그들의 필요에 가장 잘 맞는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ECS 4.0을 사용하여 이용할 수 있는 정보는 단순한 제품 정보 이상

        이다. 아마존은 갖고 싶은 상품 목록(wish list)과 고객 리뷰 같은 기능도 제공
        한다.
    ▷ AWS 가입 ID를 등록하고 AWS 이용허용(주요 제한 사항은 같은 IP 주소에서
        1초에 한 번 이상 아마존 웹 서비스를 호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에 동의만
        하면 공짜로 ECS 4.0을 사용할 수 있다.

 

  ○ Alexa 웹 정보 서비스
    ▷ 온라인 시장 운영으로 잘 알려졌지만, Amazon.com은 알렉사 인터넷도

        운영한다. 알렉사 인터넷은 웹을 검색하고 항해하는 포털 사이트로 구글과

        아마존의 데이터와 기술을 합쳐놓은 것이다.
    ▷ 알렉사의 핵심 특징은 브라우저 확장 기능인 알렉사 툴바를 사용하여 브라
        우저의 활동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인터넷 사용과 트래픽 통계를 모으는 것
    ▷ AWIS를 이용하면 개발자들은 알렉사가 웹 사이트를 탐색하고 브라우저의
        활동을 모니터링할 때 모아놓은 정보에 다음과 같은 질의를 할 수 있다.
      - 기본 웹 사이트 정보(도메인을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사이트 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
      - 누가 사이트(다른 웹 사이트)로 연결하는지 ?
      - 관련 사이트 ?
    ▷ 개발자들은 AWIS를 사용하여 웹을 검색할 수도 있으며 오픈 디렉터리
        (Open Directory)에 나열된 사이트를 탐색할 수 있다. 오픈 디렉터리는 무료
        웹 디렉터리로, 사이트를 주제별로 분류하고 구글 및 다른 회사들이 사용하는
        다수의 디렉터리의 토대를 제공한다.
    ▷ AWIS 사용 요금은 요청 당 0.00015달러이고 기본 요금은 없다.

 

  ○ 아마존 심플 큐 서비스
    ▷ ECS와 AWIS가 아마존에 접근하고 웹 사이트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

        하는 반면, ASQS는 약간 다르다.
    ▷ Amazon.com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ASQS는
        Amazon.com의 기술에 편승하는(piggyback)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SQS는 큐 시스템이다. 큐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이
        메시징 패러다임을 사용하도록 한다.
    ▷ 각자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queues라는 단순한 데이터

        베이스에 각자를 위해 메시지(데이터)를 남긴다.
    ▷ 이 경우, 큐는 아마존이 소유한 컴퓨터에서 실행되므로 신뢰성과 확장성이

        강조된다.
    ▷ 큐는 웹 서비스로 공개된다.
    ▷ ASQS는 특별한 서비스다. AWIS처럼 ASQS 사용 요금은 사용한 만큼 낸다.

 

  ○ Amazon의 AWS (Amazon Web Service) 서비스 적용
    ▷ 아마존이 웹 서비스 기능을 선보이는 것은 전자상거래 경쟁사인 이베이가

        거의 2년 동안 진행해 온 방식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베이는 2000년 11월에
        자사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XML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3자 업체는 이베이의 API를 이용해 해 자사 사이트에
        이베이의 제품 목록을 쉽게 가져올 수 있다.
    ▷ 아마존의 웹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1단계는 아마존 웹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개발자 프로그램인
        Developer’s Kit를 다운로드 받는다.
      - 2단계는 아마존닷컴의 웹 서비스에 엑세스할때마다 본인 확인을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무료 개발자 토큰(Developer’s token)을 신청하여 받는다.
      - 마지막 단계는 사용자 또는 기업의 정보를 담은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 아마존의 웹 서비스는 고객들이 아마존을 참조하는 대가로 웹사이트 운영자
        에게 수수료를 내도록 한 기존의 제휴 프로그램을 근간으로 해서 만들어졌다.
        하지만 기존의 제휴 프로그램은 개별 사이트에 단지 아마존에서 책이나
        제품에 대한 간단한 링크만을 배치하는 정도였다..
    ▷ 오라클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Oracle Optimized
        Solution for Enterprise Cloud Infrastructure)을 발표했다.
    ▷ DW 어플라이언스와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던 오라클이 솔라리스 혹은
        리눅스 기반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위한 모든 라인업을 통합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나선 것.
    ▷ 오라클이 이번에 선보인 전략은 기존 DW 어플라이언스인 엑사데이터2나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인 '엑사로직'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히 통합한 것과는 좀
        차이가 있다. 엑사데이터나 엑사로직의 경우 오라클이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보유한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를 하드웨어 통합했다는 장점이 십분 발휘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x86 시장에서는 이런 소프트웨어의 강점이 발휘되기가 쉽지 않다.
    ▷ x86 가상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시트릭스
        등이 이미 광범위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고, 각 x86 벤더들은 이들 전문 업체들과
        초기부터 시스템 통합을 마쳤고, 자사의 각자 관리 소프트웨어와도 긴밀히 통합해
        왔다. 기존 고객들의 경우 오라클의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오라클의 가상화 제품이 시트릭스 기반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내부적으로

        별도의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구매해 사용하는 기업 입장에서 또 다른 가상화 제품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 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 이번 인프라는 썬의 유니파이드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썬 블레이드 모듈러 시스템에
        오라클의 독자적인 가상화 제품인 '오라클 VM 서버', 솔라리스와 오라클 리눅스를
        통합한 것이다. 이런 전체적인 IT 자원들은 오라클 관리 소프트웨어로 통합 관리
        하겠다는 것이다.
    ▷ x86 시장에서의 입지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오라클 나름의 통합 전략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 기회를 엿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경쟁

        회사인 IBM이나 HP, 델, 시스코 등은 이미 1년 전부터 이 시장에서 동일한 통합

        제품으로 고객사들을 상당수 확보하면서 입지를 마련한 상황이기 때문에 오라클의

        뒤늦은 동일 전략이 얼마나 시장에서 파괴력을 가질지는 미지수다.

 


3. 국내외 IaaS 서비스의 사례
 

  ○ LGU+의 클라우드 N 서비스
    ▷ LG유플러스는 기업고객들의 IT인프라 강화를 위해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기반의 통합관리 서비스 ‘클라우드 N(www.cloudn.co.kr)’을 출시하고
        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 클라우드 컴퓨팅은 IT환경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자원을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인터넷으로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의 비용을 지불하는 형태로
        기업시장에서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이 전망된다. 이에 LG유플러스의 신규 및

        기존 서비스 이전 컨설팅을 바탕으로 가상화 인프라와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N’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것
        이다.
    ▷ ‘클라우드 N’은 기존의 가상화 서비스에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을 도입, 기업고객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IT인프라 자원을 필요한 만큼 언제
        든지 유동적으로 조절해 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도입부터 구축, 운영,
        보안까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기업고객의 기존 IT자원들을 활용해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구축을 지원토록 했다.
    ▷ 또 리소스 할당을 비롯 플랫폼의 제어 및 관제의 모든 프로토콜 및 사용량 통계
        및 모니터링 데이터 등을 표준화된 XML을 사용, 극대화된 이기종 시스템 및

        다양한 파트너와 상호 호환성과 확장성을 보장해 진정한 의미의 오픈 플랫폼을

        구현시켰다.
    ▷ LG ‘클라우드 N’은 통합운영관리 서비스의 가상 머신(VM)을 통해 고객이 서버를
       실제 구축하고 서비스 운영에 투입하는 시간을 기존 1~2일에서 1분 내외로
       대폭 단축시켜 기업고객의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는 클라우드 N 서비스의
       경우 2000개 이상의 가상머신 및 풀 스냅샷을 1분 이내로 동시에 생성해 IT
       인프라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또 웹방식의 통합 GUI(Graphical User Interface),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제공해 웹 브라우징이 가능한 스마트폰과 PC,

       태블릿PC 등 모든 기기에서도 통합운영관리시스템에 접속이 가능해 고객의

       이용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웹기반의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보안기능, 재해복구 서비스 등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현했다.
    ▷ 이외에도 IT인프라를 지역별, 서비스별 시스템으로 자유롭게 구성하고 운영/관리
        하는 토털 매니지드 서비스기 때문에 기업고객들의 실제 시스템 운영관리환경에
        가장 최적화돼 있을 뿐 아니라 기존 고객 시스템과 클라우드 시스템과의
        통합운영도 가능하다.
    ▷ 한편 LG유플러스는 통합운영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내년까지 분산처리,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등 다양한 솔루션과 결합한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를 출시하고, 향후 초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KT의 IaaS 베타 서비스
    ▷ KT는 서버 자원을 원하는 시점에 빌려쓰고 쓴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베타 서비스에 나선다. 올해안에 상용화를

        하겠다고 밝히고 관련 가격도 공개했다.
    ▷ KT의 IaaS 서비스 명은 ‘uCloud CS(Computing Service)’로 KT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10여곳들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를 통해 연내

        에는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uCloud CS’는 기업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등 IT 장비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서비스이다.
    ▷ 그 외에 BS(Backup Service), SS(Storage Service), DS(Database Service)와
        같은 다른 서비스들도 함께 선보이기 위해 분주하다.
    ▷ ‘uCloud CS’는 서버를 임대하는 상품인 ‘CS  ▷Public’, ‘CS  ▷Dedicated’와 함께
        고객사 내 클라우드 기반의 IT인프라를 구축해 주고 컨설팅이나 유지보수를

        추가할 수 있는 ‘CS  ▷Private’등 세가지 상품으로 세분화, 고객이 니즈에 맞게 선택
        하도록 했다.
    ▷ KT가 내세우는 무기는 가격과 즉시성이다. 이용요금은 국내 최저가로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uCloud CS  ▷Public은 고객이 원하는 사양대로 맞춤식 주문이

        가능하며 주문 단위를 CPU 단위로 최소화해, 최저 월 3만원부터 다양한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반응형
: